나라를 위해. 링컨의 기도

세월이 하수상한 지금,

바랄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링컨의 기도..

그도 그랬을 것이다. 나라가 두쪽이 되는 전쟁.

주님이 우리편인가가 아니라

우리 나라가 주님 편인가

그걸 생각하자

우리나라가 주님 편이길

기도와 감사. 상황을 감사로 이끄는 기도.

그러나 산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주님께서는 몰아가신 것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기도할 틈이 나지 않았다. 소속된 교회도 없기 때문에 기도할 공간도 없었다. 그렇다면 기도할 틈과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기도는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것이 산기도였다. 월,화,수,목,금,토,일. 금요일에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주일, 월요일에는 유독 사람이 없다. 가끔은 어두운 밤, 그 넓은 산 안에서, 홀로 바위 위에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도 있었다. 사람은 나와 함께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와 함께하신다. 사람은 나를 도울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늘 나를 도우신다. 그렇게 그렇게,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훈련을 시키셨다.

… 6개월동안,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어쩌면 공황상태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 밖에 없었던 그 시기를,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평강으로 붙들어주셨다. 근심했지만, 근심이 믿음을 압도한 적이 없었고, 불안이 틈을 탔지만, 불안이 소망을 이긴 적은 없었다. 마귀는 언제나 나를 대적했지만, 나를 대적하는 일에 성공한 적은 없었다. 하나님께서 시험보다 더 큰 은혜로 나를 붙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감사..감사..언제나 감사..모든 것이 감사..오직 감사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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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