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일(受胎日)이 죽는 날이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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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지키고 있는 성탄절 날짜는 흔히 일각에서 말하는 대로 박해받던 기독교를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공인한 이후 로마의 민간축제인 태양절의 날짜를 대신 예수님의 탄생일로 삼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300년경 로마에서 기독교를 국가종교로 공인하기 이전 이미 팔레스틴에서는 12월 25일을 지킨 기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추측 근거가 재미있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일이 3월 25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는 빌라도 총독 시대의 역사적 기록으로 근거를 찾을 수가 있는데…

여기에 당시 팔레스틴의 전승이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즉 위인들은 엄마 뱃속에서 수태된 날과 죽는 날이 서로 같다는 것이 팔레스틴 지방의 전승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3월 25일에 돌아가셨으니 그날 수태된 것으로 계산하여 임신 기간 9개월을 더하면 12월 25일이 되기 때문에 초대교회로부터 이렇게 계산하여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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