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온 창세기 17:1~8

#청온 창세기 17:1~8 아브람이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내 말에 복종하며 올바르게 살아라.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그 앞에서 완전히 행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아브람이 기다리지 못하고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고 난 뒤(86살) 한참이 지나서(99살) 오랜만에 하나님이 말씀하셨나봐.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내 말에 복종하며 올바르게 살아라.”
아마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행한 후에 긴 신앙의 침체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님 말씀 따르지 않고 내뜻대로 행하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돼…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힘이 되는 거는..
그렇더라도 하나님이 택하신 아브람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주시고 기회를 주시는 거야.
그리고 새 이름을 주셔. 아브라”함” 이라고. 열국의 아버지란 이름.
새 약속도 주셔. 할례를 받아라.
침묵 끝에, 오히려 더 큰 약속과 복으로.
하나님이 택하신 나도. 그런 기회 주시길 믿고, 하나님께 미리 감사.
먼저 찬양.

이제 등반이 하루 남았구나. 내일 보자.
즐거운 하루 보내렴.^^

#청온 창세기 16:1~6

#청온 창세기 16:1~6
16:5 그러자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고통을 겪는 것은 당신 때문입니다. 나는 내 여종을 당신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임신을 하더니 나를 깔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누가 옳은지 여호와께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질서의 하나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갈이란 여종이 씨받이로 아이를 임신하자 자기 주인인 사래를 멸시하기 시작했대.
글쎄, 회사에서 이런 경우도 있어. 자기가 팀에서 높은 위치에 있고, 또 거래처 회사와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기고만장해서 사람들을 무시하고 욕하고 막대하거나, 사적인 관계에서도 하대하는 경우.. 사실 그 사람은 회사 나오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서로 “아저씨”인데 마치 회사의 위세가 자기 위세인 양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지.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일 거야.
내가 공부 좀 잘한다고, 또래보다 키 크고 힘세다고.. 아님 조금 예쁘다고 다른 이를 깔보고 막대하는 거.. 그 자리에서 나와보면 아무것도 아닌 걸 수도 있는데..
그런 조건에 천착해서 우쭐하거나 풀죽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지를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남 무시하지도 말아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렴~

#청온 창세기 15:8~21

#청온 창세기 15:8~21
15:17 해가 져서 매우 어두운데, 갑자기 연기 나는 화로와 타오르는 횃불이 나타나서 반으로 쪼개 놓은 동물들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기도: 예배 받으시기 합당한 하나님,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직접 맹세하신다는 뜻으로 아브람이 벌여놓은 제물 사이로 횃불이 지나갔어.
그만큼 그 약속을 확실하게 지키실거라는 뜻.. (당시 맹세의 의식은 동물을 쪼개는 것이었는데 만일 맹세를 지키지 않으면 자기도 그 동물처럼 쪼개질거라는 의미였대.)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우릴 구원하신다는 약속 아래서 하나님이 오늘도 나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실 것을 믿고 의지해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렴~

#청온 창세기 15:1~7

#청온 창세기 15:1~7
15:1 이 일들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방패이고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 하시니,
기도: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 오늘 나에게 허락하신 것을 세어보게 하시고 감사하게하사,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브람은 방금 큰 나라 넷과 전투를 하고 승리했지만. 그는 여전히 숫자가 작았고 취약했겠지. 그 나라들이 아브람만 골라 다시 쳐들어오면 큰일 나겠지.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자기를 가리켜 내가 네 방패고 네 상급이라고 하셔. 다른 것이 없어도 하나님만 네게 있으면 된다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겉으로 보기에 위험해보여도 안전하게 도와주시는가보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는 오늘 돼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렴~

#청온 창세기 13:14~18

#청온 창세기 13:14~18
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뒤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주변을 둘러보아라. 네가 서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다 둘러보아라.

기도: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게 하시고 내게 허락하신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변에 사람이 떠나가고, 혼자 있게 하실 때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라는 뜻이 있는 것 같구나. 오늘 본문의 아브람도 롯이 떠나간 후에 하나님이 찾아와 다시 축복의 약속을 얘기해주시고 아브람은 예배의 제단을 쌓았어.
사람 의지하지 않고, 말씀을 가까이하고, 예배하는 오늘을 보내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렴~

#청온 창세기 13:10~13

#청온 창세기 13:10~13
13:13 그 때에 소돔 사람들은 매우 악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여호와께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기도: 영광의 하나님, 세상의 가치, 판단 등으로 삶의 기준을 삼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브람과 조카 롯, 둘 다 너무 부자가 돼서 둘이 갈라서기로 했어.
롯이 바라보기에 소돔 지역은 살기좋아보였어. 그래서 죄인들이 사는 소돔방향을 선택했지.
롯도 하나님을 믿는 신자였어. 하지만 자기 눈으로 세상을 보고선 죄인들의 선택을 하게 되는구나. 나도 세상 가치로 판단하고 세상이 좋다는 걸 따라 살다보면 롯처럼 하나님과 멀어지는 길로 갈 수도 있겠다.
내 눈이 하나님과 맞춰지게. 하나님 말씀 기준으로 선택하고 살기를 바란다.
즐거운 하루 보내렴~

#청온 마태복음 26:69~75

#청온 마태복음 26:69~75
26:75 베드로는 지난번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 베드로는 밖으로 나가 몹시 울었습니다.

기도: 나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주님. 결심하고 넘어지는 일이 계속 반복될지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나에게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베드로는 “겁이 나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지만. 예수님이 그 전날에 미리 얘기하신,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할거야.” 라는 말씀이 기억나게 됐어. 그래서 통곡했어. 인생에서 그렇게 통곡해본 적이 있니? 나는 있어. 자기 자신 때문에 그렇게 통곡해본 적이. 그런 적이 있다면 베드로의 이 맘을 조금 알 수 있을 거야. 나는 정말 쓸모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너무 슬퍼. 그런데 예수님은 그 전에 다른 말씀도 하셨어.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거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엔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거야”.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시든 어쨌든 “너희보다 먼저”라고 하셨어. 배반할 거 미리 아셨지만, 실망할 거 미리 아셨지만 따라오라고 먼저 가신 거야. 그게 참 소망이 돼. 나는 쓸모 없고 잘못했지만 다시 기회를 주신다는 말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다시 주신 기회로 사는 것 같아. 감사한 거지. 그 감사로 오늘 살고 내일도 살아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