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레시피 이연복 복꽃엔딩

달걀4개를 준비해주세요
잘 풀어준후에, 전분가루 2스푼, 소금1/3스푼을 넣고 잘섞어주세요
(계란을 4알을 하니까 지단이 2장이 나왔어요 한장만 하실때는 2알만 하는게 적당할거 같아요^^)
기름을 두른팬에 달궈지면 기름을 키친타월로 닦아주세요
TIP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닦아준뒤에 전분과 소금을 넣은 달걀물로 지단을 부쳐주면 잘 찢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계란물을 반정도를 빙빙 돌려가면서 붙여주면 지단이 이쁘게 나온답니다.
달걀지단 끝쪽이 어느정도 말리면 익은거니까 뒤집어 주면 된답니다
오 엄청 신기해요!
진짜 전분가루랑 소금을 넣고 하니까 지단이 이쁘게 만들어 지더라구요^^
오징어 한마리를 깨끗하게 손질한후 살짝 데친후에 잘게 썰어주세요
양파반개를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배추김치를 조금 준비해서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주세요
그리고 잘게 썰어줍니다.
표고버섯과 돼지고기를 한줌 준비해서 썰어주세요
전 돼지고기가 없어서 닭가슴살로 대체했습니다.^^
모든 야채가 준비되었어요
양파반개,김치조금,돼지고기 한줌, 오징어 한마리,표고버섯한줌 이렇게해서 재료준비 끝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양파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주세요
그리고 간장1스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표고버섯과 김치 오징어를 넣고 볶아주시다가 굴소스를 한스푼 넣어주세요
설탕도 1스푼넣어주신후에 잘볶아서 마무리
계란지단에 볶아두었던 재료를 올리고 김밥말듯이 예쁘게 말아주세요
끝부분을 안쪽으로 말아주어야 속안의 재료가 나오지 않는답니다.
속안 재료를 욕심껏 너무 많이 넣으면 잘 말리지 않으니 참고해서 넣어주세요^^
밀가루 물을 만들건데요~
밀가루와 물을 넣고 걸쭉하게 만들어줍니다.
밀가루 물을 지단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넣고 튀기기만 하면 완성!

아침을 위한 핑거푸드

차려봐야겠다.

“아침 드셨어요?” 간편한 핑거푸드 (1) 명란달걀말이밥

“아침 드셨어요?” 간편한 핑거푸드 (2) 버섯달걀말이밥

“아침 드셨어요” 간편한 핑거푸드 (4) 매생이달걀말이밥

추석 고칼로리 음식 지겹다면 초간단 핑거푸드로 가벼운 식사

“아침 드셨어요?” 간편한 핑거푸드 (3) 김달걀말이밥

<김달걀말이밥>
달걀 4개, 구운 김 4장, 밥 1/2공기, 후리가케 2큰술, 참기름 조금, 소금 4꼬집, 올리브오일 조금

1. 밥에 후리가케 2큰술과 참기름,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요.

2. 달걀은 소금을 조금 넣고 곱게 풀어 달걀물을 만든 뒤 중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둘러 종이타월로 살짝 닦은 다음 달걀물의 1/3 분량을 부어요. 달걀이 반 정도 익으면 김 1장을 올리고 그 위에 ①의 밥을 올려 돌돌 말아요.

3. 돌돌 말은 달걀말이를 안쪽으로 끌어당기고 다시 남은 달걀물의 1/3을 부어요. 달걀물이 반 정도 익으면 김 1장을 올린 뒤 다시 돌돌 말아요. 이 과정을 2~3회 반복하세요.

4. 마지막 달걀물에는 달걀말이가 잘 붙을 수 있도록 김을 올리지 않고 말아주세요.

나의 참된 동기는 무엇인가

역대상 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http://mw.godpeople.com/?GO=theme_view&t_no=24470

성경에서는 ‘마음’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마음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면 우리는 감정 혹은 정성 같은 영역을 떠올린다. 하지만 성경적으로 볼 때, 구약에서 마음이나 심장을 뜻하는 히브리어 ‘레브’(Lev) 또는 ‘레바브’(Levav)라는 단어는 그러한 의미가 아니다. 원어와 의미적으로 가장 가까운 단어를 우리말에서 찾는다면 ‘동기, 중심’이라는 단어이다. 모든 사람은 이러한 동기에 의해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한다. 

그래서 잠언에서는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동기)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삶의 모든 것이 동기에서 발생하는 것이니 주님 앞에서 동기를 바르게 하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보이는 교회에만 속해 있는 교인들 즉, 종교의 사람들의 동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두려움과 복을 받기 위한 갈급함이라고 할 수 있다. 

종교의 법칙은 벌을 면하고 복을 받기 위해 작동된다.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벌을 받고, 거절당하며, 이미 얻은 복을 잃을까 봐 두려워서 선을 행한다. 혹은 복을 받고, 인정받으며, 허무한 인생에서 의미를 발견함으로써 탈출하기 위해, 또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자신이 선택한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다.

가까운 예로, 물질적인 축복을 받기 위해 십일조를 드리고 있지는 않은가? 사업이 망할까 봐, 사업적인 축복을 받기 위해 주일성수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구제라는 이름으로 봉사를 하거나, 선교지로 나가거나, 혹은 사역자로 살면서 “나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있어”라고 인생의 허무함을 위로하고 있다면, 주님 앞에서 ‘나의 참된 동기는 무엇인가’를 점검해봐야 한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교회에 속해 있는 성도 즉, 복음의 사람들의 동기는 무엇인가? 이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을 받은 자들이다. 이미 인정받고 죄로 인한 죽음의 문제를 해결받은 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헌신하고, 봉사하며, 생명을 걸고 선교지로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더 얻기 위해서이다. 

복음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 어떤 것을 얻기 위한 방법론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잃는다고 해도 예수님을 얻기 위한 동기로 살아나가는 사람들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 삶의 궁극적인 목적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진정 복음의 사람은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다. 이들은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말씀을 따라 살기로 선택한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 8:15) 

복음의 사람의 삶의 동기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그 구원의 역사를 십자가에서 이루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흠모하는 것이다. 즉 자신이 발견한 그 아름다움을 더 소유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기쁨으로 버리고, 내려놓으며, 포기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왜 순종하고 있는가? 왜 섬기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가? 내 안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동기는 나 자신도 가려내기가 어렵다. 그래서 다윗은 끊임없이 신음하며 자신의 동기를 살피지 않았던가?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동기)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 139:23) 

내 동기의 참된 정체를 나조차도 가려내기 힘들지만 주님께서 내 인생을 흔드셔서, 영원하지 못한 것은 다 날아가게 하시고, 오직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만 남게 해주시기를 소원한다. 

내 안에 나도 모르게 자리잡은 찌꺼기 같은 동기를 하나님의 비수로 도려내는 동안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엄습할지라도 최고의 아름다움의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를 소망한다면, 그 정도 아픔쯤은 자청하자.

-이기는자- 다니엘김

† 말씀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 잠언 21장 2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한복음 17장 3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명기 6장 5절

† 기도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한 분 만을 사랑합니다.
매 순간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영원하지 못한 것들은 다 없어지게 하시고 내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게 하시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주님의 완벽한 타이밍

시편 138: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주여, 시간을 초월해 계신 주님을 생각할 때 저는 경외심에 사로잡힙니다. 주님은 영원한 과거로부터 영원한 미래까지 동시에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주님을 속박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시간의 주관자이십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주님의 완벽한 뜻에 따라 조정하십니다. 주님에게는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일이 없습니다.
성경을 돌아보면서, 주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주의 백성을 주께서 늘 적절한 때에 돌보신다는 사실을 저는 거듭 발견합니다. 장래에 관한 염려에 휩싸일 때마다 이 사실로 인해 확신을 얻기 원합니다. 완벽한 시점에 임할 주의 손길을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도록 도와주소서. 저는 내일에 관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미 거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 1분 찬양 –

하나님의 모략을 보는 방법

http://nomad2012.egloos.com/m/1198249

바벨론이 망하고 페르시아가 바벨론의 중앙집중 정책을 버리고 지방분산 정책을 폈다고한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포로귀환이 일어났고, 성전재건과 유대공동체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것은 예레미야선지자의 예언이 이미 있었던 일인데, 페르시아 제국 입장에서는 세수확보를 위한 정책이었다고 한다. 

흑암의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역사가 이런 양상이다. 예수님께서 거라사 지방에서 귀신을 쫓아내셨다. 거라사 지방에 가신 것은 당시 헤롯왕이 예수님을 잡으려고했기 때문에 피해서 가셨다고 한다. 

같은 일이지만 하나님을 중심으로 보느냐, 사람을 중심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과 보여지는 단면이 전혀 달라진다. 

개인의 인생도 그렇다. 취업이 더뎌지거나, 어떤 일에서 성공을 하거나, 만남을 가지거나 이별을 하거나, 부자가 되거나 가난해지거나… 모든 일에서 사람을 중심으로보면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알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렇다. ‘중심’의 싸움이 그렇게 치열하다. 무엇을 중심으로 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과 열매가 극단적으로 달라진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본다는 것은 믿음으로 본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약속을 모든 생각과 판단의 출발점과 목표로 삼는다는 것이다. 

나를 중심으로 보면 나의 이성이 활성화 된다. 나의 경험, 판단, 감정이 절대적 요소로 작용한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된다. 이것은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매우 자연스럽고 익숙하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보면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활성화된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내 안에 예수님께서 활성화되는 일에 굴욕감 내지 패배감을 가진다. 죄가 주는 끄을음이다. 이것을 영광과 기쁨으로 여기는 것이 성령하나님으로 충만한 상태이다. 그래서 그 살아있는 말씀이 나의 영과 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게 한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볼 때 복잡한 일상과 세상의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말씀이 일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폴 워셔(54) 목사가 지난주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갔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7476233
폴 워셔(54) 목사가 지난주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갔다. 그는 경기도의 한 교회에서 열린 사경회에서 5일 동안 ‘선명한’ 복음을 전했다. 미국 남침례교 순회 설교자이면서 한 선교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워셔 목사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목회자다. 이미 유튜브를 통해 그의 메시지를 접한 한국인도 적지 않다.

찰스 스펄전과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영향 받았다는 워셔 목사는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를 가감 없이 전한다. “당신은 이 세상에 속고 있다” “그런 기독교는 없다” “당장 그만두라” 등 격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구원에 이르는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며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동일한 축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갈한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모르시나요? 하나님 자체가 축복이라는 사실을요.”

이번 사경회에서 워셔 목사는 한국 교회에 몇 가지 숙제를 던졌다. 먼저 솔직하게 우리가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직시하는 것이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갈망합니까? 하나님과 복음을 갈망하냐고요. 복음을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당신이 아는 복음이 정말 성경이 말하고 있는 ‘바로 그 복음’입니까? 그 복음을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습니까?”

워셔 목사는 다수의 목회자들이 포함된 청중들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사라지고 교훈적 일화와 처세술만 들려주는 현대의 설교에서 과연 복음을 찾아볼 수 있는지를 물었다. 우리가 갈망하는 실체를 정직하게 들여다볼 때 스스로가 얼마나 복음에서 멀리 떠나 있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던진 숙제는 생명을 걸고 성경을 읽는 것이다. 그는 크리스천들은 ‘광신적인 성경 추종자’가 되어야 하며 1년에 한 번이라도 성경을 체계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금 시대의 설교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만을 발췌하고 그것을 혼합한 뒤 수프를 만들어 성도들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함몰되지 않으려면, 속지 않으려면 스스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 안에 당신이 찾는 답이 있습니다.”

또 다른 숙제는 언제나 지난 2000여년간의 교회 역사를 생각하며 거기서 답을 찾는 것이다. 교회사를 공부하면서 오랜 교회 역사에서 나타나는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 갖고 있는 공통점들을 숙고할 것을 촉구했다. 지금 이 시대에 널려있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교회사에서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워셔 목사가 던진, 깊이 생각해야 할 숙제들이 많다. 그에 따르면 매일의 삶 속에서 번영과 명성, 성공이라는 우상숭배를 타파하며 하나님 자체만을 원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교회사를 되돌아볼 때 물질적 풍요는 한번도 당신의 자녀를 거룩하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추구하는 일들이 가장 불경건한 일을 조장한다는 아이러니를 알고 있습니까? 참된 경건은 거룩을 이끌게 되어 있습니다.”

그는 이 땅에는 ‘교회라고 불리는 교회’가 있지만 그들 교회가 모두 진정한 교회는 아니라고 경고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기보다 세상을 즐거워하는 크리스천들이 넘쳐 있는 교회는 교회라고 불리지만 교회가 아니라고 말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는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봐야 하며 ‘영적인 남은 자(Spiritual Remnant)’ 들이 되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워셔 목사는 “오직 하나님만을 갈망하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한국교회에 숙제가 남겨졌다. 진지하게 그 숙제를 풀어야 할 때다.

이태형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소장 thlee@kmib.co.kr

김광진 10월 17일 교통사고 합의요령이라고 합니다.

김광진
10월 17일
교통사고 합의요령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보험회사의 보상담당직원들은 입사시부터 철저한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당연히 회사의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며 그 내용은 법률, 심리학, 행정, 협상기술 등을 망라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하루종일 교통사고 가해자, 피해자와 만나고 밥 먹고 하는 일이 늘 그것인 관계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상담당직원들은 이렇게 완벽하게 중무장하고 있는데 비하여, 피해자들 대부분은 평생에 한두 번 당하는 일이므로 관련지식이 전혀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약자라고” 또는 “아는 것이 없다고” 해서 자동차보험사의 농간에 당하기만 하고 결국 치료도 못 받고 말도 안되는 쥐꼬리만한 합의금만 받고 끝내야 할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무조건 모른다고 하여 포기할 것이 아니라 조금만 공부하고 노력하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챙길 수 있습니다.‘맞은 사람은 편안하게 두 발 뻗고 자고 때린 사람은 불안하여 밤잠을 설친다.’ 고 하였습니다. 맞은 사람은 피해자이며 때린 사람은 보험사입니다. 죄 없는 피해자가 당당해야 합니까, 아니면 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당당해야 합니까? 예를 들어, 서민인 내가 재벌집 망나니 아들한테 아무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해서 전치 4주 진단이 나왔다면 이런 경우, 하필 재벌집 아들이니까 내가 재수 없었다 생각하고 개값에 바로 합의해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요? 절대로 아니지요. 당연히 그 망나니의 부모가 즉시 달려와서 피해자에게 무릎 꿇고 제발 선처해 달라고 빌어야 맞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연히 교통사고 피해자가 큰 소리를 내야하며, 보험사는 피해자의 선처를 애걸복걸 부탁하며 바지자락이라도 잡으려 해야 하는 것이 본래의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뒤바뀐 갑을의 관계를 정당한 원래상태로 되돌려서 우리 피해자들이 억울한 일이 없이 당연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지 알아봅시다!

1. 먼저 합의금액을 제시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험회사는 법적으로 타당한 합의금이 대략 얼마인지 예상해 낼 수 있습니다. (만약 서로간의 합의가 이루어 지지 못한다면 법대로 하게 되는 것이고, 소송에 의하여 판사가 결정해주게 되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에서는 피해자에게 먼저 합의금액을 물어 봅니다.이것은 보험회사가 고도의 심리전을 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순진한 피해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적은 요구금액을 대답하면 보험사는‘얼씨구나~ 땡 잡았네’ 하면서 그 금액 그대로 합의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밑져야 본전이고 재수 좋으면 횡재할 수 있으니 일단 한번 찔러 보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일단 내가 내 입으로 스스로 오십만원이라고 언급하고 나면, 나중에 오십만원은 내가 잘 몰라서 너무 싸게 부른 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왠만해선 오십만원보다 너무 높은 금액을 차마 부르지 못하게 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나 스스로 실언을 했다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심리의 의지가 나도 모르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알면서도 당하는 거구요, 심리학적으로 증명된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피해자가 먼저 합의금액을 언급하시는 것은 좋지 않으며, 보험회사로 하여금 합의금액을 제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보험회사에서 지정하는 병원에는 가지 않습니다.

보험회사 자문병원은 보험회사에서 자문료를 받기 때문에 그 곳의 의사들은 아무래도 보험회사 입장에서 피해자를 감정하게 되는 수가 많습니다.

3. 보험회사에 당당하게 대하십시오.

보험회사 보상담당자에게 쩔쩔매고 사정하는 피해자를 가끔 보게 되는데 참으로 안타깝고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심지어 아직 다 낫지도 않은 분이 헐값의 합의 후에 저한테 치료받으러 오신 것이죠. 사연을 듣고 참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합의취소(합의취소가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를 시켜드리고 그동안 어떻게 기만당하신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주욱~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 아주머니께서는 정말 고맙다고 제게 큰 절을 하시면서이렇게 속은 내가 정말 바보같고 날 이렇게 가지고 논 보상직원이 너무 얄밉고 분하고 억울하여 눈물이 난다면서 우시더군요.

‘보험회사는 대기업이고 전문적 집단이고, 피해자는 혼자이면서 약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피해자는 보험회사에 더욱 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피해자가 자기 주장이 강하면 강할수록 보험회사에서는 피해자를 만만하게 볼 수 없게 되고, 따라서 그 피해자에게 더욱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합의금액의 산정에서도 장난치기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험사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험회사에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보험회사는 그 부분을 이용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싼 값에 합의하려고 시도합니다. 약자라고 해서 조금이라도 더 인심 써준다던가 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4. 보험회사에서 흔히 써먹는 거짓말: 이런 말들은 무조건 거짓이라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1) “병원에 입원하면 병원만 돈 벌어 주는 것이니 병원에 줄 돈 하루에 3만원씩 잡고 위자료 등 합쳐서 100만원 줄테니까 웬만하면 지금 퇴원 하시고 합의 하시죠.”

“퇴원하기 전에 합의해야 유리합니다. 입원기간이 길어지면 보상금 없습니다.”

“계속 침 맞으실거면 합의금에서 하루에 2만원씩 빼고 줄거니까 나중에 피해자님께서 받을 수 있는 돈은 별로 없으니 알아서 하세요.”

‘치료비와 합의금의 합은 일정하다’ 또는 ‘치료비와 합의금의 반비례한다’ 는 법칙이 과연 존재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합의금도 더 높이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환자분이 병원에서 차지할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여 엑스레이도 안 찍도 치료도 안 받고 버티면 보상담당자는 어떻게 나올까요?

‘아 우리 회사를 위해 병원으로 새나갈 돈을 절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절감하여 주신 금액만큼 피해자님께 되돌려드리겠습니다. 자~ 특별히 두둑한 합의금 받아 가십시오.’ 라고 할까요?

절대로 안 그렇습니다. 오히려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아 꾀병을 부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라고 주장하면서 법원에 조정신청을 냅니다.

2) “우리가 제시하는 보상금으로 종결하시고 만약 아프시면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으면 됩니다.”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으시면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아니라’ 고 스스로 인정하는 의미가 됩니다.절대로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몇달후에 건강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올수있습니다. 자동차사고후 바로 치료맏으면 사고로인한것으로 보기때문에 합의금으로 치료받는것이 타당하다고 보는겁니다. 따라서 건강보험공단은 사고 이후 어느정도 기간동안 치료받은 치료비(공단에서 병원에 지급한 비용)을 환자에게 청구합니다.

3) “초진진단만 보상금에서 인정되고 추가진단은 불인 됩니다.”


거짓입니다. 무시하십시오. 추가진단도 인정됩니다. 의사 또는 한의사의 진단서에는 백프로 다음과 같은 단서가 붙습니다. 그 내용은 ‘ 단,초진 진단이며 추후 경과 관찰하여 추가적 진단 또는 치료기간의 연장을 요할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입니다.

4) “합의에 불안하시면 향후 후유장해가 있다면 그 부분은 나중에 다시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여기 합의서에 명시해드리겠습니다.”

정말 보상해 줄까요? 당연히 안 해줍니다.

여기에 딱 속아 넘어가는 환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왜냐면 말이 참 그럴 듯 하거든요.

‘피해자님~ 일단 합의금 얼른 챙겨가세요. 그리고 혹시나 아프시면 우리 회사가 치료비 부담합니다. 돈도 챙기시고, 아플까봐 걱정하실 것도 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선생님 인상이 좋으셔서 특별히 후하게 쳐드리는 것이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도장 찍어주세요! 어서!’

이러면 우리 피해자 환자분들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아~ 신경 쓰는 것도 은근 귀찮은데 그냥 끊내버려? 합의 이후에도 책임지겠다는데.. 그리고 나한테는 특별히 후하게 쳐주겠다는데. 게다가 주위에선 겉만 보고 멀쩡한 것으로 착각하여 얼른 합의하고 끝내라는 무책임한 말을 무심하게 던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합의한 이후에 후유증이 발생할 시에는 책임지고 치료비를 지급하겠다.’라는 문구는 순진한 우리의 짐작과는 다르게 법적으로는 ‘그 후유증이 사고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피해자가 입증했을 때만 보상해야한다. 반대로 피해자가 입증하지 못하면 당연히 보상해줄 의무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일상생활에서 통하는 의미와 법적인 의미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날 수가 있지요. 이런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환자분께서 나중에 내 몸의 불편함이 그 당시의 교통사고 때문이라는 것을 입증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당연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의사, 한의사한테 가면 입증해줄까요?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의사, 한의사가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아직 현대의학이 그 정도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법원에서도 인정해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6) “변호사한테 위임하면 그들에게 좋은 일만 시키는 꼴이 되고 이것저것 떼고 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하루라도 빨리 합의를 해야 한 푼이라도 더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금 합의 합시다. 지금 합의하신다면 남들보다 특별히 생각해서 드리겠습니다.”

변호사들은 남는 게 있을 만한 경우에나 착수하지 변호사만 수임료 챙기고 고객은 남는 게 없을 정도의 경미한 건이라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더군요. 부상이 심한 경우에는 소송해서 받게 되는 금액이 보험사에서 제시한 금액의 10배가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남들보다 특별히 생각해서 준다? 정말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5. 합의는 언제 해야 하는가?

교통사고의 소멸시효 기산점은 일반적으로 합의기간은 사고일로부터 종합보험 3년, 책임보험, 무보험차량, 개인보험 등 2년이므로 조급한 마음은 과감히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보험사에서 병원치료비 지불보증 마지막 날로부터 소멸시효는 다시 시작되며, 또한 후유장해를 함께 받았다면 그날부터 시작되고, 그리고 가지급금을 받았다면 마지막 받은 날로부터 소멸시효 기산점은 시작되므로 보상직원과 비전문가의 사탕발린 말에 현혹되어 충분한 치료를 받지 아니하고 조기합의를 해서는 절대로안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부상부위를 충분히 치료하여 사고 이전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며 후유장해가 남지 않도록 치료에 전념하는 것입이다.

자칫 잘못 그 유혹에 넘어가 조기합의를 끝내고 100-200만원 받고 합의서에 서명날인 해주었다가는 평생 동안 후회할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피해자와 얼마나 싼 가격에 얼마나 일찍 보상합의를 끌어내느냐가 보상담당 직원의 능력이고 그런 직원에게 보험회사는 보너스와 승진을 주는 것입니다.

다 나은 줄 알았는데 합의도장 찍자마자 다시 아파오는 수가 있습니다. 거짓말 같나요? 아닙니다. 진짜 비일비재합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인한 손상부위가 아직은 통증을 나타내지 않고 잠복되어 있다가 나중에 튀어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완전히 통증이 없는 상태까지 치료받으시고 최소 한 달 이상 괜찮은 상태가 지속되는지 지켜보시고 계속 괜찮으시다면 그 때부터 합의 협상에 임하시면 되겠습니다.

6. 특인제도(초과심의)

보험회사는 순진한 사람에게는 회사의 내부적인 보상기준 보다 적은 보상을 해주고 반대로 뭔가를 알고 따지는 사람에게는 사내보상기준보다는 많고 소송하여 판결나는 예상금액보다는 적은 중간 액수에 합의할 것을 유도합니다. 이것을 “특인”이라고 합니다.

1)자동차보험회사의 보상직원들이 피해보상해줄 때 첫 번째로 제시하는 것이 회사보상기준에 의한 보상금입니다. 이를 보험회사 직원들은 규정에 의한 보상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험회사의 보상규정 또는 보상약관은 그 회사가 마음대로 만든 자체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당연히 객관적으로 타당한 잣대로 삼을 수 없으며,피해자에게 그 내용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

만약 피해자가 ‘법원의 예상판결액에 의한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 소송하겠다’고 하면 보상직원은 시간을 좀 달라고 할 것입니다. 즉 본사의 허락이 없이는 예상판결액에 상당하는 합의금을 줄 수 없고, 본사의 승인을 받아야만 줄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2) 보험회사 보상직원에게

‘회사규정에 의한 액수는 더 이상 얘기하지 말고 특인이나 초과심의 올려 인정될 액수를 제시하라고 하면 그 말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피해자를 만만하게 보지 못하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특인으로 인정되는 액수는 예상판결액의 80% 정도를 제시함이 보통인데, 그 이유는 소송으로 갈 경우 소송비용과 변호사 수임료가 약20%정도 지출될 수 있으므로 소송하더라도 실제로 피해자가 받게 될 비용은 예상판결액의 80%정도 밖에 안 되니 그 돈에 합의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4) 특인제도에 의한 보상금도 실제 받을 수 있는 손해배상액에 터무니없이 못 미치는 수가 비일비재하므로 특인에 의하여 제시된 금액에 합의할 것인지 아니면 소송할 것인지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5) 특인은 본래 예상판결액의 85-90%를 지급함으로써 소송까지 가지 않고 일찍 종결짓자는 좋은 취지입니다. 소송으로 갈 경우 원고도 변호사 비용과 조정이나 판결까지의 기간에 있어 부담스럽고 보험회사는 피고대리인에게 지급해주어야 하는 결코 적지 않은 변호사비용과 만일 조정으로 끝나지 않고 판결로 가게 될 경우 소송비용과지연이자를 다 물어주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특인제도는 피해자와 보험회사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그러나 보험회사가 특인금액을 부당하게 산정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첫 번째 문제점은 예상판결액을 산출할 때 쓰이는 공식이 법원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점은 장해율 산정에 있어서 근거 없이 기왕증을 적용하고 영구장해를 한시장해로 적용하고 이것 떼고 저것 떼고 하다보면 남는 것은 쥐꼬리뿐이고 그 중에서 다시 80%에 끼워 맞추니, 결국 법원에 소송하여 인정되는 액수의 1/3 정도에도 못 미치는 황당한 사람의 몸값이 계산되기도 합니다.

7) 특인으로 끝낼 때에도 보험회사는 피해자에게 감사하다고 큰절을 올려야 합니다. 왜냐면 판결로 갈 경우 보험회사에서 피해자측의 소송비용을 모두 물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나가지요. 지연이자도 아낄 수 있지요. 그리고 소송시 주어야 할 보험회사측 변호사의 수임료를 안 주어도 되기 때문입니다.

7.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합의금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

적을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하지요?

보험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서 아프다고 합의 안 해주는 환자한테 합의금을 더 많이 줄테니 합의해달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당연히 없지요. 왜냐면 시간 끌어도 손해 볼 것이 없으니까요. 심지어는 치료를 안 받는 것으로 보아 꾀병이라고 주장하면서 법원조정신청을 내기도 합니다.

반대로 치료를 열심히 꾸준히 받는 환자한테는 합의금을 많이 주더라도 빨리 끝내는 것이 회사에게 이득이 되겠지요? 괜히 합의금 아끼려고 시간을 더 끌다가는 치료비가 점점 불어나서 회사 입장에선 더 큰 손해가 되겠지요.

그래서 보상담당자는 치료를 열심히 받는 환자한테는 합의금을 높게 줘도 팀장이나 사장님한테 깨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치료도 잘 받지 않는 환자한테 괜히 합의금을 많이 주었다간 팀장이나 사장한테 무능하다고 문책을 당할 것입니다.

8. 진단,치료 기록을 보험사에 넘겨주어선 안 됩니다.

보상직원이 서류를 들고 찾아와 사인을 요구할 때는 꼼꼼히 읽어보시되 ‘진료기록 열람 동의’ 부분에는 절대 사인해서는 안 됩니다. 이 자료를 가지고 자문병원 의사에게 유리한 판정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9. 보상담당 직원으로부터 부당한 횡포를 당한 때는 어디에다 호소해야 할까요?

1) 전화해서 팀장을 바꾸라고 해서 잔뜩 진상을 부려준다.

2) 사내 감사실(민원실)에 전화해서 난리친다.

3) 금융감독원에 전화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거나 민원을 제기한다.


버스나 택시와 사고시는 (버스공제조합.택시공제조합) 국토해양부에 전화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거나 민원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