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감사. 상황을 감사로 이끄는 기도.

그러나 산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주님께서는 몰아가신 것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기도할 틈이 나지 않았다. 소속된 교회도 없기 때문에 기도할 공간도 없었다. 그렇다면 기도할 틈과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기도는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것이 산기도였다. 월,화,수,목,금,토,일. 금요일에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주일, 월요일에는 유독 사람이 없다. 가끔은 어두운 밤, 그 넓은 산 안에서, 홀로 바위 위에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도 있었다. 사람은 나와 함께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와 함께하신다. 사람은 나를 도울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늘 나를 도우신다. 그렇게 그렇게,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훈련을 시키셨다.

… 6개월동안,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어쩌면 공황상태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 밖에 없었던 그 시기를,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평강으로 붙들어주셨다. 근심했지만, 근심이 믿음을 압도한 적이 없었고, 불안이 틈을 탔지만, 불안이 소망을 이긴 적은 없었다. 마귀는 언제나 나를 대적했지만, 나를 대적하는 일에 성공한 적은 없었다. 하나님께서 시험보다 더 큰 은혜로 나를 붙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감사..감사..언제나 감사..모든 것이 감사..오직 감사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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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야 하는 이유.

눈물을 흘리며 구해도

16절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절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교회의 이중성(Duality) (나쁜 의미가 아님)

20190331 주일예배 하노이한인교회 안필립목사 교회의 이중성

사도행전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사도행전 8: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도행전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사도행전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사도행전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사도행전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사도행전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사도행전 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교회의 이중성:

거룩성. 하나님 1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가운데 있는 세속성.

세상 모든 클럽, 모임은 회원들을 위한 조직이다.

그러나 교회는 회원들을 위한것이아니라, 교회 밖의 비회원들을 위하는 조직이다.

그것이 교회의 거룩한 세속성

사도행전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사도행전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러나

사도행전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그 절체절명에서 세상을 섬겼다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나고 성에 기쁨이 있었다.

이것이 교회의 세속성이다.

그들이 전파한 복음 때문에 생겨난 것이 교회이다.

그 교회가 선교와 전도에 재사용되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었다.

빛으로, 소금으로 세상에 물들지 않되 세상에 있는 것.

더럽혀진 하나님의 이름. 거룩하지 못한 성도. 번영신앙에 물든 기독교. 세상에서 유리돼서 스스로 분리하는 잘못된 신앙.

하나님 이름이 더럽혀지지않게 조심하라. 세상과 구분없는 그리스도인 되지말라.

이 이중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선교와 전도에 쓰임받지 못한다.

예수님의 구속사는 하나님을 영접한 개인에 대한 영향력이다.

사회구조적 변화보다 개개인의 변화가 먼저고 이를 통해 세상이변화된다.

복음으로 부딪힐 때 욕먹는 경우가 더많으나, 그들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능력, 복음의 능력을 의지,활용하라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긴 국가, 남은적이없다.

전도는 교회의 지속적인 순종이다

구원의 증명이 전도이다.

말로만말고 생활로 하나님을 섬기라. 그들이 “왜 이사람이 이렇게 온유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도록

베트남 북부에 지금 한인들이 7~8만명이라고한다

그중에 교회 출석인원이 약 4천밖에 안된다. 누가 다가가야하는가?

베트남 복음화율이 1%밖에 안된다. 누가 다가가야 되는가?

세상으로 가서, 그들의 일부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증거자가 되라.

세상속에서 그들을 선교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24:14~21

수24:14~21

(여호수아의 말:)14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당신들은 이제 주님을 경외하면서, 그를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섬기십시오.
15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조상들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아니면 당신들이 살고 있는 땅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이든지, 당신들이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오늘 선택하십시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님을 섬길 것입니다.”
(백성들의 말:)16 백성들이 대답하였다. “주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은 우리가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17 주 우리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을 이집트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우리가 보는 앞에서 그 큰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또 우리가 이리로 오는 동안에 줄곧 우리를 지켜 주셨고, 우리가 여러 민족들 사이를 뚫고 지나오는 동안에 줄곧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18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모든 민족을, 이 땅에 사는 아모리 사람까지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수아의 말:)19 그러나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주님을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신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 만일 당신들이 주님을 저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그는 당신들에게 대항하여 돌아서서, 재앙을 내리시고, 당신들에게 좋게 대하신 뒤에라도 당신들을 멸망시키시고 말 것입니다.”
(백성들의 대답:)21 그러자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

본문 이야기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라 말하고 있나요?(14절)

주님을 경외하면서
그를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라고
그리고, 오직 주님만 섬기라고 하였음

2. 백성들에게 선택하라 말한 여호수아는 마지막으로 어떤 강력한 말씀을 이야기하고 있나요?(15절)

너희들이 주님(하나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어떤 신이든 택해라. 하지만 나와 나의 집안은 오직 주님을 섬길 것이다.

생각해보기

1. 흔한 줄임말 중에 ‘답정너’라는 말이 있지요? 오늘 본문말씀에 정하라 말하고 자신의 선택을 말하는 여호수아는 답정너의 지도자인가요? 아니면 결과를 열어두는 지도자인가요?

답정너에 속해보입니다.

2. 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수아의 이야기에 계속해서 긍정의 언어를 표시하고 있었어요. 선생님들께서 여호수아의 선언을 읽으셨을 때 여러분이 그것을 지켜야 한다면 여러분의 반응은 어떨까요?

생각해보기. 겪어봤어야 대답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걸 본적 없다고 생각하면, 그런 답을 안할 것 같아요.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영하로 추운 밤에는 활활타오르는 불기둥, 쨍쩅 뜨거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못봤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계속 받아왔는데, 그걸 일깨워야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그리고, 여호수아는 약속을 받아냈지만,

모세의 마지막 말은, 참 씁쓸하게 합니다.

너희가 이렇게 약속해봤자, 사실 너희는 배반할거야. 신명기 31장 26절

  1. 나는 압니다. 내가 죽은 뒤에 당신들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지시하는 에서 벗어날 것이오. 당신들이 주님 앞에서 악한 일을 하고, 당신들이 손대는 온갖 일로 주님을 노엽게 하다가, 마침내 훗날에 당신들이 재앙을 받게 될 것이오.”

 

 

충성은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故최춘선 할아버지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라디아서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갈라디아서 5:23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충성=신실

성령의 열매.

천형 (天刑)

천형 (天刑)

같은 말 : 천벌(天罰)(하늘이 내리는 큰 벌).

열왕기상 17: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죄라는 것은 벌이 있다.

이 여인의 죄가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아마 남은 모르는 죄였을 것 같다. 마음대로 상상하다면 들키지 않은 작은 죄였을지도 모른다.

죄는 나를 따라와 그 댓가를 치르게 한다고 했다.

어디서 누가 그랬다. 맞는지는 모르지만. 천국에는 벌이 없기 때문에 천국에 가기 전에 벌을 받고 간다고.

나도 그렇다. 구원받았더라도.. 해결치 못한 죄. 그런게 있을지도.. 어디까지나 생각일뿐이다. 맞는지 틀릴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그래서 이렇게 천형을 받고있는지 모르겠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나서. 도망칠 수 없다.

그리고 어쩌면 받아들였다고 해야할 수도 있겠다. 이 길이, 이럴 거라는 거 보였으니까. 안보인 사람이 권했더라도, 선택한 것은 나니까.

그게 天刑. 안타까운 것.

그럴것 같은 길인데, 그들은 찬성하는 길.

망할 것 같은데. 그들 모두 가라는 길. 순종이라 덮어쓰고 가면서. 사실 속으론 생각하고있었다. ‘내 책임이 아닌거다.’라고

지금은, 누구 책임을 떠나

天刑임을 깨닫고있다.

그럼 이 형벌이 지나면, 나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

그건 의문이다.

사람은.. 나는 미래를 알지못한다. 특히 나의 미래는.

그걸 이 나이가 되어서 알게되었다. 더 확실히 깨닫게 된다. 미래에 확신이 있는 사람이 더 대단해보인다.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다만, 기도할 뿐이다. 아니 기원할 뿐이다. 그래. 그게 은혜라는 거지. 기대할 수없는데 받는 것.

天刑 중에 바랄 수 있는 건 은혜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