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온 마태복음 22:1~14

청온 마태복음 22:1~14
22:14 초대받은 사람은 많으나, 선택된 사람은 적다.”

기도: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사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 잔치에 초대하는 임금 같다고 비유하셔
임금님이 먼저 초대한 사람들이 아무도 가지 않겠다고 해서 악한 자나 선한 자나 아무나 초대하고 데려오라고 한거야. 그렇게 가득한 손님 가운데 예복을 입지 않고 온 사람을 쫓아내.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셔, 초대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된 사람은 적다고.
우리는 모두 청함 받아 예수님 믿고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지.
그런데 마지막에 선택된 사람은 적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

요한계시록 19:8 빛나고 깨끗한 흰 모시옷을 입었으니 그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를 뜻한다.”

우리의 예복은 의로운 행위로 깨끗해야되는 것 같아. 연약한 우리 인간이 그럴 수 없으니 우린 예수님이 우리 대신 벌을 받고 죽으신 것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밖에 없겠지.
요한계시록 7:14 (중략) “이들은 큰 고난을 겪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신들의 옷을 씻어 희게 하였습니다.

예수님 만날 때 부끄럽지 않도록, 깨끗한 영혼으로 천국 갈 수 있게 준비되길. 오늘 하루도 정결하게, 예수님 의지하며 보내길 바란다.
즐거운 하루 보내렴~

마태복음 24:10~13

마태복음 24:10~13 그 때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질 것이며, 서로를 넘겨 주고, 미워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또한 불법이 더욱 많아져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불법이 더욱 많아져서 사람들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끝까지 견디는 사람

감기 예방에는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으뜸이다.

 

감기 예방에는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으뜸이다. 감기에 걸리는 것은 공기 감염과 접촉 감염이 반반이기에 하는 말이다. 어린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사는 것은 손에 묻은 바이러스를 입으로 빨고, 손으로 눈을 비비고, 코를 쑤셔 대기 때문이다. 세수는 고뿔은 물론이고 눈병까지 내처 예방하니 말 그대로 일거양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기 바이러스 – 생물이었다가 무생물이었다가 요리조리 변신의 귀재 (권오길이 찾은 발칙한 생물들, 2015. 7. 25., 을유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