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온 마태복음 16:5~12

청온 마태복음 16:5~12
16: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경계하여라.” 하시므로

기도: 지혜의 주님,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혜롭게 잘 깨달아 아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서게 하소서.

요즘의 우리에게는 똑똑해 보이는,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의 말에 거짓이 숨어있을 때,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라는 말씀 같다. 헛된 말에 유혹되지 말기. 예수님 말씀 일부만 믿지 말고 진짜로 믿기

즐거운 하루 보내렴~

청온 마태복음 16:1~4

청온 마태복음 16:1~4
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증거(기적)를 요구한다. 그러나 요나와 같은 증거 외에는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떠나셨습니다.

기도: 모든 것 되시는 주님,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날마다 구하며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사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생각이 악으로, 음란으로 차있으면 아무리 은혜로운 설교를 해도 귀에 들리지 않는대. 설교 소리는 울려도 웃고 떠들기만 할 뿐 다른 것이 들어올 수 없대. 요즘 우리 세대가 그런 게 아닐까? 기적 같은 눈에 확 띄는 것만 들어올 뿐 다른 것은 눈에 차지도 않는 시대… 마음을 깨끗이, 겸손히 해서 말씀을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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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온 마태복음 15:29~39 15:36 일곱 개의 빵

청온 마태복음 15:29~39
15:36 일곱 개의 빵과 생선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린 후,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나누어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기도: 칠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신 주님, 주님을 바라고 기다리는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능치못함 없으신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저번엔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이었고 이번엔 사천명을 먹이셨어. 내가 오늘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불쌍히 여기신다는 거야.
15:32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삼 일 동안이나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불쌍하구나. 그들을 주린 채로 돌려 보내고 싶지 않다. 저들이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나도 예수님이 불쌍히 여겨주시길 바란다. 그래서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도와주셔서 살아갈 수 있게. 우리들 모두 예수님이 불쌍히 여기시지 않을까? 먹는 건 잘 먹지만 하나님 말씀, 하늘 양식은 별로 먹지 못해 힘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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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온 마태복음 15:1~10

청온 마태복음 15:1~10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기도: 중심을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 마음에 허례허식은 모두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마음으로 경외하며 사랑하는 마음 허락하소서.

선생님은 나이가 들수록 내가 죄인인 게 더 확실해지고, 말로는 하나님을 높이고 믿는다고 하지만 마음과 행동으로는 그렇지 않고 내가 죄인인게 더 확실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어릴 땐 안그랬는데 말이지.. 그래서 늘 예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게 돼. 너희도 말씀 앞에 비춰보아 혹시 마음이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진 않았나 살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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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온 마태복음 14:22~33 14:27 예수께서 곧

청온 마태복음 14:22~33
14:27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기도: 폭풍속에서도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임을 깨달으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베드로는 물 위를 두 번 걸었어.
처음에는 예수님께 부탁해 오라고 해달라고 해서 걷다가 의심해서 빠졌지. 예수님이 손잡아주셔서 일으켜주시고 함께 배에 오를때 까지 다시 물 위를 걸었어.
예수님과 함께 걸어야겠다. 내 힘으론 할 수 없구나. 예수님이 같이 있으면 되는구나.

청온 마태복음 14:13~21 14:20 모든 이들이

청온 마태복음 14:13~21
14:20 모든 이들이 먹고 배부르게 되었으며, 그들이 남은 조각들을 열두 바구니에 가득 모았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작고 작은 우리의 삶이지만 믿음으로 우리의 오늘 하루를 드리오니 하나님께서 오병이어처럼 귀하게 사용하여 주소서.

떡 다섯덩이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일이구나. 굳이 사용하실 필요 없는데도 나의 작은 것들을 활용해주셔서 하나님의 기적에 나도 참여하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작은 내 것들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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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온 마태복음 13:44~52

청온 마태복음 13:44~52
13:5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위하여 제자가 된 서기관마다 자기 곳간에서 새것들과 옛것들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라고 하셨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알고 즐거워하는 일을 내 인생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살아가게 하소서

지난 주일에 이어서 천국에 대해 비유해주시는 내용이 계속되는구나. 밭에서 보물을 찾은 사람, 그래서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산 사람 이야기. 그 보화가 천국이라고 하시고. 귀한 진주를 구한 장삿꾼이 가진 걸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는 이야기. 그 장삿꾼이 천국이라 하시고.. 또 바다에 치는 그물 같다고 하시고..
이 비유를 잘 이해하려고 하면 쉽지 않더라. 그래도 하나 적용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구원받는게 우리 힘으로 그리 쉬운 건 아닌 것 같다. 선 줄로 알았을 때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 처럼.. 내 모든 소유와 천국을 바꾸었는 지 다시 되돌아본다. 혹시 쥐고싶은게 많아서 천국을 잡지 못하고 놓치고 있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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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온 마태복음 11:25~30

청온 마태복음 11:25~30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모두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기도: 사랑의 주님, 인생의 모든 무거운 짐들을 예수님께 다 맡깁니다. 염려, 걱정, 근심을 혼자 다 지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말씀대로, 쉬고싶다.

즐거운 하루 보내렴~

청온 마태복음 10:34~42

청온 마태복음 10:34~42
10:4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자들 중 하나에게 제자의 이름으로 냉수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자마다 결코 자기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께 대하듯 나의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하소서.

예수님은 세상에 화평을 주는 게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끊으시겠단 의미인가봐. 부모나 아들보다 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시는가보다.

즐거운 하루 보내렴

청온 마태복음 10:34~42

청온 마태복음 10:34~42
10:4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자들 중 하나에게 제자의 이름으로 냉수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자마다 결코 자기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께 대하듯 나의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하소서.

예수님은 세상에 화평을 주는 게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끊으시겠단 의미인가봐. 부모나 아들보다 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시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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